나이키(NKE)가 운동을 더욱 즐겁고 과학적으로 즐길 수 있는 ‘나이키플러스 퓨얼밴드(NIKE+ FuelBand)’를 발표했다. 나이키플러스 퓨얼밴드는 혁신적인 손목밴드로 사람들이 더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영감을 주기 위해 매 순간의 움직임을 추적하고, 측정한다. 나이키퓨얼(NikeFuel)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메트릭(metric)을 통해 움직임이 측정되어 더 많이 움직일수록 더 많은 나이키퓨얼, 즉 디지털 연료를 얻게 된다. 나이키의 회장이자 CEO인 마크 파커(Mark Parker)는 투르 드 프랑스(Tour de France) 7회 우승자 랜스 암스트롱(Lance Armstrong), 오클라호마 시티의 챔피언이자 올스타 케빈 듀란트 (Kevin Durant) 그리고 2011년 ..

After officially launching the Nike Air Tailwind 79 through an in-store event, Firmament Berlin advances a further look into the release festivities. In conjunction with Nike Sportswear, the German retailer unveils images of its merchandised installation honoring the iconic shoe. Presenting an interesting dynamic between the excitement of Berlin’s fashion week and the re-issue of a vintage Nike ..

며칠 새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해머로 뒷통수를 여럿 맞았으니.. 골이 아플만도 하지. 이제 조금 정리가 되는 듯 하다. MacBook Air를 샀다. 가볍긴 진짜 가볍다. OS X Lion도 설치했다. 윈도우랑 다르다. 죽인다. 13인치로, 11인치는 너무 작은것 같았다. 이제 Mac Life가 시작 되나? 정말 손이 자꾸가고, 할게 많은 OS다. 근데 익혀두면 좋을 것 같다. 이제 몇달 후 나올 아이폰5만 교체하면 끝이다.(3gs 조루 배터리는 악명높다!) 간만에 Street Foot "객원기자" 노릇을 해보려, 흔쾌히 응해주신 부산 스트릿씬의 큰형님! South Way 강우형님 덕에 마감날짜는 넘겼지만 훌륭한 인터뷰 기사가 나올 것이다.

Location: Paris, France Photography: Karl Hab/Hypebeast

Within recent years, New Balance has been gradually transforming some of its more runner-specific silhouettes into quality trail options. Such is the case here, as the brand has morphed a longtime running sneaker into a premium outdoor edition with the ML581. The upper welcomes a mixture of suede and mesh throughout, while hiker laces accompany and a speckled midsole account for additional flair..

가야지가야지 하면서 미뤘던 서울 나들이?를 다녀왔다. 보고싶었던 사람들을 만난터라 하루가 금방 지나더라. 홍대 클럽 Vera 슈마커에서 내년에 야심차게 준비중인 영국산 브랜드 Boxfresh 런칭파티를 진행했다(뭔가 허전한). 최효종씨가 나와서 MC를 봤는데 말 잘하데~ 이후, 상상마당에서 진행하는 사진전을 보았다.(역시나 아쉬운..) 시간이 더 있었다면 데이비드 라샤펠 형님 사진전을 가보고 싶었는데.. 아쉽다. 2박3일이 금방 지나가버렸네. blah~ blah~ 다음 기회를!! 새로운 프로젝트들을 생각에서>행동으로 옮겨야할 시간이 돌아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