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yal UnderGround
2011. 4. 10. 20:04ㆍ하루하루 일기
새로운 문화를 접한다는건, 새롭게 태어난것과 같은 느낌..
바이널 언더그라운드에서 Tim을 만났다..
새로운 친구.
나보다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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