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이 이렇게 영향력을 가지게 될줄은 몰랐었다.. 어차피 비광고성에 내가 사는 삶을 남기고 싶어서 시작했던거라.. 그간 바빠서 못했던 블로깅을 조금이나마 깨작깨작 해보려고한다. 오늘 첫 업데이트로 카시나>볼보>벤츠로 이직한 얘기를 짧게 해볼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