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난 쥐샥이 좋다. 물론, 아날로그 시계의 매력도 많지만, 정작 시계의 기본인 야간에 시간을 볼 수 없다는것이 어이가없다~ 그래서 난 전자시계 특히 자부심이 대단한 쥐샥이 좋다.
fun times at 'the hundreds' from alexi wasser on Vimeo.
Oakley FrogSkin Iridum Jupiter Camo LE Release Sep
Gyakusou SL Fabric Mix Jacket. 브랜드 언더커버(Undercover)의 준타카하시와 나이키에 콜라보레이션 제품이다. 매년마다 출시되는 제품인데, 그 인기가 발매당일 완판이란다. 언뜻보면 김C+이선균을 좀 닮은 듯 하다 ㅋㅋ 암튼~ 영상에 이 모델이 상당히 끌려서 자꾸 찾아서 보게된다.. 준 타카하시는 런닝에 관심이 많아서 나이키와 콜라보레이션도 적절하게 믹스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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