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를 기다리겠노라고 다짐에 다짐을 한 나에게... 예고치 않은 나에 3GS사망소식에 당황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4S를 손에 쥔 순간 이 빠른 스피드에 반하고 말았네요. 센스있게 OBEY 그래픽디자인을 담당했던 SHEPARD FAIREY 형님에 4S 케이스를 겟잇 해주었네(생각보다 프린팅이 잘 벗겨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