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지원했던 FILA Young Creator 1st 합격의 영광을 않고 서울로 2박3일의 일정을 마치고 무사히 복귀 하였다. 이런 경험이 처음인 나에게 기깔차가고 재미나는 경험이었다. 올라갔다 내려왔다 몸도 정신도 지쳤지만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게 되는 소중한 경험의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