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Book Air 13"
며칠 새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해머로 뒷통수를 여럿 맞았으니.. 골이 아플만도 하지. 이제 조금 정리가 되는 듯 하다. MacBook Air를 샀다. 가볍긴 진짜 가볍다. OS X Lion도 설치했다. 윈도우랑 다르다. 죽인다. 13인치로, 11인치는 너무 작은것 같았다. 이제 Mac Life가 시작 되나? 정말 손이 자꾸가고, 할게 많은 OS다. 근데 익혀두면 좋을 것 같다. 이제 몇달 후 나올 아이폰5만 교체하면 끝이다.(3gs 조루 배터리는 악명높다!) 간만에 Street Foot "객원기자" 노릇을 해보려, 흔쾌히 응해주신 부산 스트릿씬의 큰형님! South Way 강우형님 덕에 마감날짜는 넘겼지만 훌륭한 인터뷰 기사가 나올 것이다.
2012.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