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신발은 그저 발을 보호하기 위해 신는 악세사리가 아니다. 하나의 문화(Culture)이며, 그 브랜드(Brand)이기도 하며, 협업(Collaboration)이다. 내가 신발을 좋아하게된 계기도 바로 에어조던 때문이다. 이제 에어조던은 하나의 아이콘이자, 상징적인 존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