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비바람에 급 매운게 땡겨서 동생들과 핵짬뽕을 먹으러 갔다. 지레 겁먹고 도전!! 결과는 땀 쫙빼고 세훈이차에 떡실신.. 우유특공대의 힘을빌련 간신히 정신차리고 포스팅한다. 신길핵짬뽕 그거슨 "짬뽕이아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