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부터 보고싶었던건데 역시 정우형님 실망시키진 않았다. 근래 안정된 무엇이 필요했는데 마음속 무언가 간지러운곳을 긁어준 영환것 같다. "러브픽션"두고두고 보고싶은 영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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