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다녀옴.
2011. 11. 29. 18:20ㆍ하루하루 일기
내 사랑스러운 친구. 이성윤군 내년엔 오프라인 매장을 낸다고 많이 바쁘더군. 그래서 만나자마자 난 뒷전이고 통화삼매경중..
나의 부산 친동생인 빡쎄군은 부산에서 하루 반나절을 보는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보고싶어 대구로 달려왔다. 스타토끼에서 된장남짓도 좀 하며 미래에 대한 열띤?은 아니고 나혼자 열띤 토론을 나눴다.
또 사야까를 방문했다. 이번엔 미소라멘! ㅋㅋ 양은 별론데 맛은 먹을 만 했다.
이 사진 보면 잠 올거야.. 잠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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